중견기업 경기전망지수 82.8…중동 전쟁 여파에 체감경기 부정적
중견기업 경기전망지수가 3분기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본격적인 경기 회복 전환의 신호로 보기에는 이르다는 분석이 나왔다.수출 부문은 중동 분쟁 장기화 등 대외 불확실성 여파로 주춤한 모습이다.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는 2일 이같은 내용의 '2026년 2분기 중견기업 경기전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는 2월 9일부터 3월 12일까지 중견기업 800개사가 참여했다.중견기업 2분기 경기전망지수는 전분기(82.1)보다 0.7포인트(p)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