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

북한, '이지스함' 3번함 건조 개시…"러 지원 받아 해군 현대화 가속"

북한이 지난해 처음 공개한 최현급 구축함(5000톤급) 3번함 건조에 속도를 내는 정황이 담긴 위성사진이 공개됐다.2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미국 위성업체 '반토르'(Vantor)가 지난달 12~28일 촬영한 평안남도 남포조선소 위성사진을 받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이 조선소에서 건조 중인 것으로 추정되는 최현급 3번함 주변에 대형 크레인과 해상 기중기 등의 활동이 포착됐다.유 의원은 "대형 크레인 위치가 주기적으로 바뀌
북한, '이지스함' 3번함 건조 개시…"러 지원 받아 해군 현대화 가속"

반복되는 '작전사령관' 공석…유사시 누가 '결심'하나 [한반도 GPS]

지난 3월 진행된 상반기 정례 한미 연합연습 '자유의 방패'(Freedom Shield·FS)는 지상작전사령관(지작사령관) 없이 진행된 최초의 연합연습이었습니다. '12·3 내란'의 여파입니다.지난 2월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주성운 육군 지작사령관(육군 대장)이 비상계엄에 연루된 의혹이 있다며 그를 직무에서 배제하고 수사 의뢰했다고 발표했습니다.주 사령관은 비상계엄 당시 예하 부대장인 구삼회 당시 육군 제2기갑여단장(준장)의 복귀를 지시하지 않
반복되는 '작전사령관' 공석…유사시 누가 '결심'하나 [한반도 GPS]

소방청 "軍과 중증 응급환자 골든타임 사수"…응급의료 공조체계 구축

소방청은 중증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치료를 위해 국군의무사령부와 협력을 강화하고 응급의료 공조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소방청은 지난 3월 31일 국군의무사령부를 방문해 군 의료자원과의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재난 상황과 응급의료 현장에서 소방과 군이 보유한 응급의료 역량을 결집해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김승룡 소방청장과 이상호 국군의무사령관, 석웅 국군수도병원장 및 국방부 보건
소방청 "軍과 중증 응급환자 골든타임 사수"…응급의료 공조체계 구축

김영신 기정원장, '국방감시시스템' 국산화 글로벌시스템즈 방문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장은 김영신 원장이 국방 영상감시시스템 전문기업 글로벌시스템스를 찾아 기술성과 점검과 정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31일 밝혔다.글로벌시스템스는 멀티모달(레이다·라이더 통합) 센서와 고성능 열영상카메라 등을 기반으로 차세대 영상감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 최초 저시정 다기능 장거리 영상감시장비의 국산화에도 성공했다.기정원 관계자는 "글로벌시스템즈는 극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저조도 센서와 고해상도 카메라, 인공
김영신 기정원장, '국방감시시스템' 국산화 글로벌시스템즈 방문

"北, 묘목장 설계 활용해 군사시설 은폐…기만전술 가능성"

북한이 평양 외곽의 주요 미사일 기지에 일반 묘목장과 흡사한 설계의 건물을 신축하며 군사시설을 은폐하려는 정황이 포착됐다.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 NK뉴스는 31일 위성사진 분석을 통해 평양 동쪽 외곽에 위치한 조선인민군 제38훈련기지에 새로 건설된 육각형 모양의 건물, 온실, 야외 식재 시설 등이 평양 남서쪽에 위치한 황주군 제122호 조선인민군 묘목장의 설계 특징과 유사하다고 보도했다.이곳은 김정은 당 총비서가 소유한 두 개의 대형 저택 단지
"北, 묘목장 설계 활용해 군사시설 은폐…기만전술 가능성"

합참 "北 신형 엔진 등 무기 개발 동향 예의주시…분석 중"

북한이 지난 29일 '분출 시험' 진행 사실을 공개한 신형 고체연료 발동기(엔진)의 최대 추진력이 2500킬로뉴턴(kN)이라고 주장한 것과 관련, 합동참모본부(합참)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장도영 합참 공보실장은 3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공개한 엔진의 제원 등을 묻자 이같이 답했다.장 실장은 "한미 정보당국은 북한군의 무기 개발 동향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라며 "현재 모든 가능성을
합참 "北 신형 엔진 등 무기 개발 동향 예의주시…분석 중"

북한에도 '독거미 부대' 있다…여군 특수부대 이례적 조명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특수부대의 훈련기지를 방문해 여군 특수대원들의 존재를 이례적으로 부각해 눈길을 끈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남녀를 가리지 않는 '모든 인민의 무장화' 전략을 강조하고, 여성 군인들의 전투력을 과시함으로써 북한의 후계자로 유력한 주애가 보이는 군사적 행보에 대한 주민들의 반발감을 줄이고자 했을 것이라고 분석한다.29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정은 당 총비서가 최근 인민군 총참모부 작전국 직속 특수작전 훈련기지를 방문해
북한에도 '독거미 부대' 있다…여군 특수부대 이례적 조명

北, '세계 수준' ICBM 엔진 성능 과시…美 본토 '다탄두'로 때린다

북한이 '역대급' 추진력을 기록한 신형 고체연료 발동기(엔진) 지상 분출 시험 사실을 공개했다. 핵보유국 지위를 거듭 강조해 온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추후 미 본토도 타격 가능한 다탄두(MIRV)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를 시도할 가능성이 제기된다.29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따르면, 김 총비서는 탄소섬유 복합재료를 이용한 대출력 고체연료 엔진 분출 시험을 참관했다. 시험 일자는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엔진 분출 시험
北, '세계 수준' ICBM 엔진 성능 과시…美 본토 '다탄두'로 때린다

北, ICBM용 대출력 고체연료 엔진 분출 시험 진행…"최강의 전략 군사력"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탄소섬유 복합재료를 이용한 대출력 고체연료 발동기(엔진) 지상분출 시험을 참관하며 "국가의 전략적 군사력이 최강의 수준까지 올라섰다"라고 밝혔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김 총비서의 신형 고체연료 엔진 분출 시험 참관 소식을 보도했다. 신문은 시험이 진행된 날짜는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신문은 신형 고체 발동기의 최대 추진력이 2500kN(킬로뉴턴)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북한은 지난해 9월에도 신형 고체연
北, ICBM용 대출력 고체연료 엔진 분출 시험 진행…"최강의 전략 군사력"

러 외무부 "한반도 긴장 고조 속 한미연합훈련은 전쟁준비"(상보)

러시아 외무부가 한미 연합훈련을 '전쟁 준비'라고 규정하며 강하게 비난했다.타스통신에 따르면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25일(현지시간) 정례 브리핑에서 한반도의 긴장이 고조된 상황에서 실시되는 한미연합훈련이 "전쟁 준비"라고 주장했다.자하로바는 이번 훈련이 방어적 성격이라는 한미 양국의 공식 입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그는 훈련 규모와 동원된 장비 등을 근거로 들며 "이는 방어 훈련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며 "이런 군사적 활동은 한
러 외무부 "한반도 긴장 고조 속 한미연합훈련은 전쟁준비"(상보)

北 재래식 무기 근거한 방폭 기준, 드론 공격 대비해 재설정해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미국과 이란의 전쟁 등 주요 현대전에서 자폭 드론의 활용 범위가 늘어나고 있는 점을 고려해 군 시설에 적용되는 방호 설계가 재래식 타격뿐만 아니라 무인기 공격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개선돼야 한다는 전문가 제언이 나왔다.22일 한국국방연구원(KIDA)의 곽한성·강민구 선임연구원이 작성한 '드론 테러 위험성과 군 시설 방호설계 개선 방향'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스위치블레이드' 시리즈, 중국의 'DFX-100'이나
北 재래식 무기 근거한 방폭 기준, 드론 공격 대비해 재설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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