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ㆍ외교

IOC는 3일 애도하는데…정작 北은 '국위선양' 장웅 사망에 침묵

북한이 장웅 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의 사망 소식을 닷새째 밝히지 않고 있다. 북한에서 전·현직 고위직 간부가 사망했을 때 관영매체가 대대적으로 이를 보도하고, 최고지도자가 직접 애도하던 사례와 대조를 이뤄 눈길을 끈다.2일 조선중앙통신·노동신문 등 북한 관영매체는 지난달 29일 사망한 장 전 위원의 장례 등 관련 소식을 전하지 않고 있다. 그의 사망 사실은 IOC가 전날인 1일 먼저 밝히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IOC는 애도의 뜻으로
IOC는 3일 애도하는데…정작 北은 '국위선양' 장웅 사망에 침묵

트럼프, 주한미군 들먹이며 "韓 도움안돼"…호르무즈 미파병 불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관리를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에 맡기겠다면서 파병 요청에 응하지 않은 한국에 불만을 드러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부활절 오찬 행사에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미국의 문제가 아니라는 취지로 발언하던 도중 "유럽 국가들이 하게 두자. 한국이 하게 두자"고 주장했다.한국을 향해서는 주한미군 주둔 사실까지 거론하며 서운함을 내비쳤다. 그는 "그런데 (한국은) 도움이 되지 않았다"
트럼프, 주한미군 들먹이며 "韓 도움안돼"…호르무즈 미파병 불만

일본·프랑스 정상, 중동사태 협력·핵심광물 공급망 공조 합의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일 도쿄에서 만나 이란을 둘러싼 중동 정세와 경제 안보 등 국제 현안에 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NHK 방송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와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공동성명을 내고 호르무즈 해협 문제를 포함한 중동 정세의 안정화를 위해 공조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마크롱 대통령의 일본 방문은 약 3년 만에 이뤄졌다.이번 회담의 주요 의제는 중동 문제였다. 두 정상은 사실상 봉쇄된
일본·프랑스 정상, 중동사태 협력·핵심광물 공급망 공조 합의

北, 韓 동참 인권결의안에 반발…"주권 침해·정치 도발"

북한이 유엔인권이사회의 대북 인권결의 채택에 대해 주권 침해이자 정치적 공세라고 반발하며 대외 비난 수위를 끌어올렸다.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2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적대세력들이 조작해낸 인권결의는 우리의 인권실상을 외곡날조한 문서"라며 "국가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 도발"이라고 규정했다. 이어 "20년 이상 지속된 대조선 인권결의는 정치화·선택성·이중기준의 산물"이라며 유엔 인권 메커니즘 전반을 문제 삼았다.북한
北, 韓 동참 인권결의안에 반발…"주권 침해·정치 도발"

北, 내각 당위원회 전원회의 개최…"5개년 계획 집행 총력"

북한이 최고인민회의 15기 1차 회의 후속 조치로 내각 당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를 열고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시정연설 이행 방안을 논의했다.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일 내각당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가 전날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회의에는 박태성 내각총리와 김덕훈 제1부총리, 박정근 내각부총리 겸 국가계획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김 총비서의 시정연설을 "국가 발전의 완벽한 실천강령"으로 규정하고 이를 관철하기 위한 결정서 초안에 대해 토의
北, 내각 당위원회 전원회의 개최…"5개년 계획 집행 총력"

김일성대, '정보과학부'→'인공지능학부'로 개편

북한의 김일성종합대학이 기존의 '정보과학부'를 '인공지능학부'로 개편한 것으로 파악됐다. 북한도 인공지능(AI) 전문인력의 체계적 육성을 시도하는 것으로 보인다.1일 김일성대 홈페이지에 따르면 정보과학부는 지난해 7월 인공지능학부로 개편됐다. 대학 측은 학부에 인공지능학과, 정보과학과, 정보통신학과, 프로그램학과 등 학과가 있다고 소개했다.김일성대는 "인공지능학부의 기본 사명은 나라의 정보산업 부문과 인공지능 부문에 직접적으로 복무하며 조작체계
김일성대, '정보과학부'→'인공지능학부'로 개편

정동영, 장웅 전 북한 IOC 위원 사망에 조의…"민족 화합·평화 향해 헌신"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1일 북한의 장웅 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의 사망에 애도의 뜻을 표했다.장 장관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장웅 전 위원의 부고를 접하고 애도의 뜻을 표한다"라고 밝혔다.정 장관은 "2007년 4월 국제태권도연맹(ITF) 총재자격으로 서울을 방문한 고인과 만나 남북 태권도 교류와 협력 방안에 대해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누었던 기억이 난다"며 "고인은 1991년 지바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단일팀 구성 및
정동영, 장웅 전 북한 IOC 위원 사망에 조의…"민족 화합·평화 향해 헌신"

새 학기 개학 날 풍경 선전…'우리는 조선사람' 선전전 개시[데일리 북한]

북한이 새 학기 개학을 맞이하며 전국 곳곳마다 새 교정들의 개학 날 풍경이 펼쳐지고 있다고 선전했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일 "전국의 수많은 교정들이 새 모습으로 개학 날을 맞이했다"며 "새 학년도를 맞이한 대학과 학교, 분교들의 수는 전국적으로 1000여 개에 달한다"라고 보도했다.신문은 "중앙과 지방, 도시와 농촌의 교육 수준 차이는 교육 조건과 환경의 차이에서부터 생긴다고 하며 농촌 학교들의 면모를 일신하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주신
새 학기 개학 날 풍경 선전…'우리는 조선사람' 선전전 개시[데일리 북한]

北 선박, 中 석탄·철광석 교역 항구에 정박…대북제재 위반 정황

북한 국적 선박이 석탄과 철광석 교역 창구인 중국 남부의 한 항구까지 항해한 사실이 포착되면서 중국의 대북제재 이행 의지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1일 북한 전문 매체 NK뉴스에 따르면 북한의 화물선 '부윤 6호'(Puyun 6·IMO 8749195)가 지난달 18일 중국 다롄에서 출발해 약 2000마일을 항해한 뒤 베트남 인근 통킹만에 위치한 중국 팡청항에 입항했다.팡청항은 석탄과 철광석 처리 시설이 밀집한 중국 남부의 주요 항만으로, 부윤 6
北 선박, 中 석탄·철광석 교역 항구에 정박…대북제재 위반 정황

군복 벗고 '정상국가화' 총력 기울이는 北…정보기관·경찰 신설에 주목

북한이 최근 정보기관과 경찰 권력 재편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들의 '군복'을 벗기고 새로운 조직으로 개편하는 것이 핵심으로, 김정은 시대의 특징인 이른바 '정상국가화' 작업에 탄력이 붙었다는 분석이 1일 다시 한번 제기된다.북한은 최근 제9차 노동당 대회와 당 대회 결정의 제도화를 위한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첫 회의를 계기로 권력기관 재편 작업에 박차를 가하는 동향을 노출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경찰 조직'을 신설하고 체제보위가 사명인 '국
군복 벗고 '정상국가화' 총력 기울이는 北…정보기관·경찰 신설에 주목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