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 파병 안 한 한국·일본 콕 집어 또 '잔소리'
301조 조사·핵잠 사업 등으로 보복 우려…"어떤 형태로든 책임 물을 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파병 문제를 두고 동맹국을 향해 또 '잔소리'를 가했다. 긴 '뒤끝'을 보인 트럼프 대통령이 앞으로 한국에 대한 보복 조치에 나설 수 있다는 우려도 2일 제기된다.트럼프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백악관 부활절 오찬 행사에서 호르무즈 해협으로 군함을 파견하라는 요구에 응하지 않은 한국과 일본을 콕 집어 노골적으로 불만을 드러냈다.그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는 '미국의 문제'가 아니라며 "유럽이, 한국
"파병 안 했네" 동맹에 뒤끝 심한 트럼프…중동사태 끝나면 '보복'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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