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대기업 총수 45명, 1Q 주식재산 10조↑…중동전쟁 여파 오름세 꺾여

국내 주요 45개 그룹 총수의 주식 평가액이 올해 1분기(1월 초~3월 말)에만 10조 원 이상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총수 주식 가치는 1월 초 대비 2월 말까지 약 40% 가까이 급증했지만 중동 전쟁 여파로 최근 한 달(2월 말~3월 말) 사이 20% 넘게 줄었다.주식 재산 증가액 1위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었고 증가율 1위는 이우현 OCI그룹 회장이 차지했다. 반면 이용한 원익그룹 회장은 30% 이상 주식 재산이 줄어든 것으로 집
대기업 총수 45명, 1Q 주식재산 10조↑…중동전쟁 여파 오름세 꺾여

구광모 LG 회장 "ESS 배터리 공급 넘어 통합 설루션 역량 높여야"

구광모 ㈜LG(003550) 그룹 회장이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 하드웨어 공급에 그쳐서는 안되며 통합 설루션 역량을 높여 시장을 선도하는 압도적 지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구 회장은 지난 30일(현지시간) 미국과 브라질에 있는 사업장을 방문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피지컬 AI 등 미래 산업의 급격한 성장에 발맞춰 에너지 인프라 분야의 시장 주도권을 선제적으로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AI 시대 '에너지 인프라' 선점 목표
구광모 LG 회장 "ESS 배터리 공급 넘어 통합 설루션 역량 높여야"

[팀장칼럼] 최고 대우 거부한 삼성전자 노조

성과급 재원으로 영업이익 10% 사용. 올해 매출·영업이익 국내 업계 1위 달성 시 추가 재원 투입해 경쟁사 동등 수준 이상의 성과급 지급. 만성 적자에 시달리는 시스템LSI 및 파운드리 사업부의 경영성과 개선 시 최대 75%의 성과급 보장. 임금 인상률 6.2%. 최대 5억 원의 직원 주거 안정 지원 제도 도입. CL별 샐러리캡 상향. 출산 경조금 최대 5배 인상. 자사주 20주 및 패밀리넷 100만 포인트 지급.삼성전자 사측이 노동조합과의
[팀장칼럼] 최고 대우 거부한 삼성전자 노조

한·인니 비즈니스 포럼…"민간 주도 경제 협력, 양국 관계 발전 핵심 동력"

한국과 인도네시아 기업인들이 산업과 공급망, 바이오 및 소비재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대한상공회의소는 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 프라보워 수비안토(Prabowo Subianto)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국빈 방한을 계기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양국 정부 및 기업인 약 300여명이 참석했다.인도네시아는 1968년 한국 기업의 첫 해외투자가 이루어진 국가로 양국 교역액은 지난해
한·인니 비즈니스 포럼…"민간 주도 경제 협력, 양국 관계 발전 핵심 동력"

SK하이닉스, 2년 연속 WMEC 선정…세계 무대서 윤리경영 역량 입증

SK하이닉스(000660)가 글로벌 윤리경영 평가기관 에티스피어(Ethisphere)로부터 '2026년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WMEC) 중 하나로 선정됐다.SK하이닉스는 지난해 국내 반도체 기업 최초 선정에 이어 2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윤리경영 체계의 지속가능성을 세계 무대에서 다시 한번 입증했다.올해는 17개국, 40개 산업 분야에서 총 138개 기업만이 선정됐다. 반도체 산업 분야에서는 전 세계에서 5개 기업만 이름을 올렸다. 국
SK하이닉스, 2년 연속 WMEC 선정…세계 무대서 윤리경영 역량 입증

"정년 연장, 대기업 정규직 소득 공백 해소에 치중…부작용 우려"

현재 정년 연장 논의가 대기업 정규직의 소득 공백 해소라는 프레임에 갇혀 고령자와 청년 모두가 일할 구조 마련이라는 문제 본질과 멀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정년 후 계속 고용에 관한 특별법 등 유연한 정책 적용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김덕호 성균관대 교수는 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한국경영자총협회와 우재준 국민의힘 의원실이 개최한 '고령자 고용의 합리적 해법' 토론회에서 "유연한 정책으로 고령 인력 활용을 확대하고 법정 정년연장 부작용을 완
"정년 연장, 대기업 정규직 소득 공백 해소에 치중…부작용 우려"

삼성호암상, 조수미 소프라노·오성진 UC버클리 교수 등 6인

2026 삼성호암상 수상자로 조수미 소프라노를 비롯해 인류 문명 발전에 기여한 글로벌 최고 한국계 석학, 한센인들을 위해 희생과 헌신의 인술을 펼쳐온 인사가 선정됐다.호암재단은 '2026 삼성호암상 수상자'로 과학상 물리·수학 부문 오성진(37) 미국 UC버클리 교수, 과학상 화학·생명과학 부문 윤태식(51) 미국 위스콘신대 매디슨 교수, 공학상 김범만(79) 포스텍 명예교수, 의학상 에바 호프만(51) 덴마크 코펜하겐대 교수, 예술상 조수미(
삼성호암상, 조수미 소프라노·오성진 UC버클리 교수 등 6인

김창범 한경협 부회장 "민관 원팀, 가격 안정·거래질서 확립"(종합)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부회장은 1일 "정부와 원팀을 이뤄 시장 가격 안정,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 부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KFI 타워에서 열린 '글로벌 경제현안 대응 기업 간담회' 개회사를 통해 "미국 관세 이슈에 최근 중동발 전쟁 리스크가 겹쳐 한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불확실성 증폭이 가중되는 상황"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을 비롯해 약 25여개 기업 관계자
김창범 한경협 부회장 "민관 원팀, 가격 안정·거래질서 확립"(종합)

대한상의, 다시 뛴다 '쇄신' 속도…재계 맏형 위상 회복 주목

대한상공회의소도 달라지겠다. 기존에 익숙한 방식과 관성을 뛰어넘어서 굳건한 의지로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가짜뉴스 논란으로 홍역을 치른 대한상공회의소가 쇄신 작업을 시작으로 활동 재개에 나섰다. 대한상의는 최태원 회장이 선언한 전면적인 변화와 쇄신을 위한 작업을 빠르게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그간 활동을 중단했던 정책 발표도 재개를 위한 준비 작업에 돌입한다.전국상의 회장단 회의…타운홀 미팅도 예고대한상의는
대한상의, 다시 뛴다 '쇄신' 속도…재계 맏형 위상 회복 주목

최태원 "대외환경 쉽지 않지만 AI 전환 화두 올라타면 새로운 도약 발판"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31일 "인공지능(AI) 전환이라는 화두에 다시 한번 올라탄다면 지금의 상황은 도전이 아니라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최 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열린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중동 사태로 인해 최근 우리 경제를 둘러싼 대외 환경이 쉽지는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최 회장은 "지난해 내수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관세 폭풍까지 겹쳐서 만만치 않은 여건이었지만 정부가 발 빠르게
최태원 "대외환경 쉽지 않지만 AI 전환 화두 올라타면 새로운 도약 발판"

[인사]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경영자총협회△황용연 이사 대우, 노동정책본부 본부장 △하상우 이사 대우, 경제조사본부 본부장 △이정우 회원지원본부 본부장 △전영기 연수운영팀 팀장 △이강섭 산재예방정책팀 팀장△이상철 고용·사회정책본부 본부장 △임영태 홍보실 실장 △홍종선 상생지원팀 팀장 △최영록 회원지원팀 팀장* 인사 게재 문의는 카톡 뉴스1제보, 이메일 opinion@news1.kr (확인용 담당자 연락처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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