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ews1) 정윤경 기자 =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는 11일 "지난 대선후보 사퇴(과정)에서 새 정치를 위해서는 어떤 가시밭길도 가겠다고 약속드렸다"며 "이제 그 약속을 지키려면 더 낮은 자세로 현실과 부딪치면서 일구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새 정치 실현'을 강조했다.
안 전 교수는 이날 오후 6시께 인천공항에서 가진 귀국 기자회견에서 "지난 대선과정에서 성원해주셨던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성원과 기대에 못 미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노원병 보궐선거 출마에 대해서는 "국민 위에 군림하고 편을 갈라 대립하는 높은 정치 대신 국민의 삶과 마음을 중하게 여기는 낮은 정치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노원병 국회의원 출마는 그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정치신인이 현실정치에 처음 몸을 던지는 심정으로 열심히 하겠다"며 "잘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안 전 교수의 귀국현장을 보기 위해 수백명의 시민들과 취재진이 공항으로 몰려들었다.
안 전 교수가 오후 5시55분께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내자 그의 지지자들은 '안철수'를 연호하며 반겼다.
기자회견을 마친 후 안 전 교수는 잠시 공항을 돌며 지지자들과 악수와 인사를 나눴다.
지지자들은 그의 주위를 둘러싸고 '안철수', '19대 대통령 안철수', '환영한다' 등 적극적으로 안 전 교수를 응원했다.
이후 그는 대기하고 있던 차량에 탑승해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 마련한 자신의 아파트로 발길을 돌렸다.
안 전 교수는 12일 오전 10시 서울 동작구 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정치활동을 재개한다.
안 전 교수는 이날 오후 6시께 인천공항에서 가진 귀국 기자회견에서 "지난 대선과정에서 성원해주셨던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성원과 기대에 못 미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노원병 보궐선거 출마에 대해서는 "국민 위에 군림하고 편을 갈라 대립하는 높은 정치 대신 국민의 삶과 마음을 중하게 여기는 낮은 정치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노원병 국회의원 출마는 그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정치신인이 현실정치에 처음 몸을 던지는 심정으로 열심히 하겠다"며 "잘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안 전 교수의 귀국현장을 보기 위해 수백명의 시민들과 취재진이 공항으로 몰려들었다.
안 전 교수가 오후 5시55분께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내자 그의 지지자들은 '안철수'를 연호하며 반겼다.
기자회견을 마친 후 안 전 교수는 잠시 공항을 돌며 지지자들과 악수와 인사를 나눴다.
지지자들은 그의 주위를 둘러싸고 '안철수', '19대 대통령 안철수', '환영한다' 등 적극적으로 안 전 교수를 응원했다.
이후 그는 대기하고 있던 차량에 탑승해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 마련한 자신의 아파트로 발길을 돌렸다.
안 전 교수는 12일 오전 10시 서울 동작구 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정치활동을 재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