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동원 기자 =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린 웹툰 체험전 '올 웹툰' 개막행사에서 관람객들이 터치스크린을 이용해 웹툰을 보고 있다.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임원선), (사)한국만화가협회, 청강문화산업대학교와 함께 마련하는 이번전시는 웹툰의 역사와 웹툰 10년의 대표 100작품, 웹툰의 다양한 활용사례와 웹툰의 문화적 가치, 웹툰 작가의 작업 공간, 그리고 웹툰의 미래를 조망하는 코너로 꾸민다. 전시는 오는 8월 24일까지 약 3개월간 디지털도서관 전시실에서 펼쳐진다.2014.5.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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