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 "美 경제적 압박은 낡은 전술…대응 방법 잘 알아"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23일(현지시간) 미국의 경제 압박은 과거부터 사용해 온 전술이라며 대응에 자신감을 드러냈다.알자지라 등에 따르면, 아라그치 장관은 이날 "경제 전쟁은 반복되는 각본이자 미국이 늘 사용해 온 낡은 강압 전술"이라며 "우리가 여러 차례 봐온 익숙한 영화이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도 알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미국이 군사적 위협을 다시 꺼내 들고 공격 가능성을 거론한 것은 "미국 국민 앞에서 궁지에 몰렸으며 이란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