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러, 우크라 키이우 교량 나흘간 7차례 공격…교통·물류 혼란

러, 우크라 키이우 교량 나흘간 7차례 공격…교통·물류 혼란

러시아군이 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가로지르는 드니프로강의 '피브니치니' 교량(북부교)을 전날에 이어 다시 드론으로 공격해 교량 노면이 파손되고 2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러시아군은 지난 1일부터 나흘간 드니프로강 주요 교량을 최소 7차례 공격하며 수도의 교통·물류망을 집중 겨냥하고 있다. 전선 후방의 일상과 경제 활동을 흔드는 동시에 군수 수송에도 타격을 주려는 의도로 풀이된다.우크라이나 매체 '우크라인스카 프라우다'에 따르
이란 "7대 조건 충족 안되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불가"(종합)

이란 "7대 조건 충족 안되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불가"(종합)

이란은 미국에 요구한 7가지 조건이 충족될 때까지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4일(현지시간) 재확인했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란 측 협상 대표인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은 관영 누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란의 입장은 매우 명확하고 확고하며 이슬라마바드 양해각서(MOU)에 기반한 우리의 7가지 조건이 충족될 때까지 호르무즈 해협은 열리지 않는다"고 강조했다.갈리바프 의장은 미국을 향해 "외교적 과정을 지연시키고 일방
러, 자체 위성망 '라스스베트' 제재 요구에 "우주전쟁 일어날 것"

러, 자체 위성망 '라스스베트' 제재 요구에 "우주전쟁 일어날 것"

러시아가 본격 가동을 앞둔 자체 위성통신망 '라스스베트'(새벽)를 제재해 달라고 미국에 요청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발언에 강하게 반발했다.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은 "우주전쟁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미국의 위성통신망 스타링크까지 위협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러시아 일간 '이즈베스티야'에 따르면 메드베데프 부의장은 4일(현지시간) 젤렌스키 대통령의 전날 발언에 대해 이같이 반응했다.젤렌스키 대통령은 3일
젤렌스키 "푸틴, 민간시설 공격 확대…러 정유시설 타격 늘릴 것"

젤렌스키 "푸틴, 민간시설 공격 확대…러 정유시설 타격 늘릴 것"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가 올겨울을 앞두고 우크라이나 민간 시설에 대한 공격 범위를 확대하는 새로운 군사 교리를 시행하고 있다며 러시아 정유시설 등에 대한 장거리 타격을 강화해 맞서겠다고 밝혔다.러시아 수도 모스크바까지 타격할 수 있는 자국산 신형 탄도미사일 FP-9도 올가을 준비될 것이라고 예고했다.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우크라이나 매체 'RBC-우크라이나' 등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우크라이나 정보당국이
뜨거웠던 아이치·나고야 '굿바이'…"도하에서 다시 만나요"(종합)[AG]

뜨거웠던 아이치·나고야 '굿바이'…"도하에서 다시 만나요"(종합)[AG]

하트 모양의 성화대에서 16일간 타올랐던 불꽃이 꺼졌다. 아시아 최고의 스포츠 축제는 일본 아이치·나고야에서의 모든 여정을 마무리하고 카타르 도하에서의 재회를 기약했다.지난달 19일 개막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4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리는 폐회식을 끝으로 16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아시아 전역에서 모인 1만798명의 선수는 승패를 넘어선 우정과 투혼으로 아시아 스포츠 팬들에게 감동을 전했다.나고야에서의 열기
[뉴스1 PICK]'굿바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도하에서 만나요"

[뉴스1 PICK]'굿바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도하에서 만나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4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16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아시아 전역에서 모인 1만798명의 선수들은 승패를 넘어선 우정과 투혼으로 아시아 스포츠 팬들에게 감동을 전했다.나고야에서의 열기를 품은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깃발은 폐회식에서 차기 개최지인 카타르 도하로 넘어갔다. 개최 시기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9개, 은메달 43개, 동메달 6
獨 총리, 러 공세 격화 속 키이우 깜짝 방문…'전폭 지원' 약속

獨 총리, 러 공세 격화 속 키이우 깜짝 방문…'전폭 지원' 약속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깜짝 방문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러시아가 최근 키이우에 대한 미사일·드론 공세를 강화하고 외국인과 외교관들에게 대피를 촉구한 가운데 이뤄진 방문이다.우크라이나 매체 '키이우 인디펜던트'와 독일 dpa통신 등에 따르면 메르츠 총리는 이날 오전 열차 편으로 키이우에 도착했다.메르츠 총리는 도착 직후 "러시아를 막지 못한다면 러시아의 전쟁 기계는 조만간 우
정부, 금융권 'AI 해킹'에 24시간 비상 대응…2.8만개 기업 보안 강화 권고(종합)

정부, 금융권 'AI 해킹'에 24시간 비상 대응…2.8만개 기업 보안 강화 권고(종합)

금융권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해킹 공격 정황이 잇따르면서 정부가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유사 공격이 민간으로 확산할 가능성에 대비해 2만 8000여 기업에 보안 강화를 권고하고 위협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침해 사고 모니터링을 '주의' 단계로 격상했다.과기정통부는 4일 최근 금융권 해킹 사고와 관련해 KISA와 긴급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유사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총력 대
경찰, 금융권 해킹 조사 '저축은행·캐피탈'로 확대…"모든 가능성 열어둬"

경찰, 금융권 해킹 조사 '저축은행·캐피탈'로 확대…"모든 가능성 열어둬"

국내 주요 은행에서 시작된 해킹 피해가 저축은행과 캐피탈 등 제2금융권으로 확산하면서 경찰도 조사 대상을 확대했다. 경찰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한다는 방침이다.4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수사대는 지난 2일 KB국민·신한·하나·BNK부산은행 등을 상대로 한 해킹 사건을 입건 전 조사(내사)하는 데 이어 이후 피해가 확인된 예가람·웰컴저축은행과 현대캐피탈 등도 조사 대상에 포함했다.현재까지 이들 은행 4곳과 저축은행 2곳, 현대
당국, 全금융권에 '공격자 IP' 25개 공유…"불필요한 외부 접속 차단"(종합)

당국, 全금융권에 '공격자 IP' 25개 공유…"불필요한 외부 접속 차단"(종합)

금융당국이 전 금융권에 공유한 공격자 인터넷주소(IP) 가운데 일부가 올해 초에도 해킹 경유지로 활용된 정황이 확인됐다. 당국은 KB국민·신한·하나·BNK부산은행을 공격한 IP가 동일한 것으로 파악했지만, 동일인의 소행인지 여부는 단정하지 않았다.특히 금융당국은 이번 사고를 계기로 특정 서비스에 국한하지 않고 금융회사가 보유한 모든 전산 자원의 외부 접점을 재점검하고, 영업상 필요가 없는 외부 접속은 전면 차단하도록 했다.4일 금융권에 따르면

많이 본 뉴스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많이 본 뉴스1/-1
많이 본 뉴스1/0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허정현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