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제재 유조선까지 턴 소말리아 해적…올해 공격 13척
미국의 제재를 받는 이란 연계 유조선이 예멘 앞바다에서 소말리아 해적으로 추정되는 무장 괴한들에 피랍됐다. 이란 전쟁으로 역내 해군력이 분산되고 유가가 상승한 틈을 타 소말리아 해적이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2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영국 해사무역기구(UKMTO)는 에리트레아 선적 유조선 '시부1'이 전날 예멘 연안에서 무장 괴한 6명에 장악됐다고 밝혔다.이 선박은 예멘 알무칼라에서 동쪽으로 136해리(약 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