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다카이치 "휘발유 가격 170엔으로 억제"…19일부터 보조금 지급
일본 정부가 이란 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 대책으로 휘발유 가격을 리터당 170엔(약 1580원)으로 억제하기 위한 보조금 지급을 실시하기로 했다.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11일 도쿄 총리관저에서 기자들과 만나 아카자와 료세이 경제산업상에게 원유 가격 급등 완화 조치를 조속히 시행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그는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엔을 넘는 수준이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면서 휘발유 소매 가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