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호르무즈 열리면 전 세계 정유시설 1~2달내 원유 확보"
이란 전쟁이 끝나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되면 전 세계 정유 시설이 1~2달 안에 필요한 원유를 확보할 수 있다고 케빈 헤싯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24일(현지시간) 전망했다.헤싯 위원장은 이날 미 CBS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일단 해협이 열리면 유조선들이 다시 돌아가 거의 곧바로 정유 시설을 채워 넣을 것"이라며 "유조선은 하루 300해리(약 555km)를 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그는 "해협과 가까운 인도, 파키스탄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