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정보지 직원이 같은 지역에서 발행되는 타사 생활정보지를 훔치다 덜미가 잡혔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26일 무가지인 동종업체의 생활정보지 수백부를 한꺼번에 가져간 생활정보지 S신문 배포 직원 A모씨 등 2명을 절도혐의로 입건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일 오전 4시께 익산시 모현동 우림한솔아파트와 중앙하이츠 아파트, 모현 현대 2차아파트, 영등동 제일3차아파트 등 각 동에 배포한 교차로신문 300여부를 무단으로 수거해 가던 중 잠복해 있던 교차로신문 직원에게 적발돼 현행범으로 경찰에 인계됐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훔친 생활정보지를 고물상에 팔아 온 것으로 드러났다.
kjs67@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