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김성조 기자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유월절을 맞아 부산 수영 하나님의 교회에서 292회째 생명사랑 헌혈 릴레이 운동을 펼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교회 관계자는 "이번 헌혈운동은 지난달 21일 인천을 시작으로 국내는 물론 전세계적으로 펼쳐지고 있다"면서 "부산지역에도 1000여명의 성도와 가족들이 수영 하나님의교회를 찾아 생명나눔 헌혈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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