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마우나리조트 참사, 정치권 애도 줄이어

본문 이미지 - 안철수 새정치연합 중앙운영위원장이 경북도 관계자의 안내를 받아 18일 오후 경북 경주시 마우나오션리조트 사고현장을 살펴본 후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17일 밤 부산외국어대 학생 및 이벤트 업체 직원 등 300 여명이 사고가 난 리조트 체육관에서 신입생 환영회에 참여하고 있었으며 붕괴사고로 10명이 사망했다. 2014.2.18/뉴스1 © News1 김영진 기자
안철수 새정치연합 중앙운영위원장이 경북도 관계자의 안내를 받아 18일 오후 경북 경주시 마우나오션리조트 사고현장을 살펴본 후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17일 밤 부산외국어대 학생 및 이벤트 업체 직원 등 300 여명이 사고가 난 리조트 체육관에서 신입생 환영회에 참여하고 있었으며 붕괴사고로 10명이 사망했다. 2014.2.18/뉴스1 © News1 김영진 기자

본문 이미지 -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가 18일 오후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붕괴 사고 사망자 6명이 안치된 울산 북구 호계동 21세기좋은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에 앞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14.2.1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가 18일 오후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붕괴 사고 사망자 6명이 안치된 울산 북구 호계동 21세기좋은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에 앞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14.2.1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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