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주근접 임대주택, 공공청사 층수 늘리고 고가 밑 모듈러주택

[행복주택, 맞춤형 주거복지시대 연다]
서울시 '아이디어 백출'

편집자주 ...박근혜정부가 서민주거안정의 핵심공약으로 내세운 '행복주택'이 딜레마에 빠졌다. 정부는 신혼부부와 대학생 등 사회활동이 왕성한 계층에게 교통이 편리한 도심에 임대주거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지난 5월 서울 등 수도권 도심내 철도부지, 유휴 국·공유지 등 7곳을 행복주택 시범지구로 지정하고 1만가구를 우선 공급하기로 했다. 하지만 오류·가좌지구를 제외한 나머지 5곳은 지자체와 지역주민들의 거센 반발로 연내 착공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뉴스1과 머니투데이는 행복주택이 국민적 공감대를 이룰 수 있는 사업인지 여부와 현안을 심층 분석하고 근본적 대안을 찾는 공동기획을 마련했다. 특히 맞춤형 주거복지시스템이 잘 갖춰진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유럽 선진국의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직접 현지를 찾아 정부, 지자체, 기관,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심층 취재했다.

본문 이미지 - 은평구 갈현동 옛 119센터 건물을 리모델링한 임대주택 조감도. 건축비용이 적고 공사기간이 짧은 장점이 있다..© News1
은평구 갈현동 옛 119센터 건물을 리모델링한 임대주택 조감도. 건축비용이 적고 공사기간이 짧은 장점이 있다..©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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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미지 - 영등포구 영등포동 411-25번지 영등포고가 하부 전경. 지상3층의 모듈러주택 20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News1
영등포구 영등포동 411-25번지 영등포고가 하부 전경. 지상3층의 모듈러주택 20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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