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0여개월 간은 단 한차례도 양자협의 제안 안해헌재 판결 당시에만 정부 노력 형식적 요식행위 비판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고(故) 이용녀 할머니 안치식이 열린 13일 오후 경기도 광주 퇴촌면 나눔의 집에서 박옥선 할머니가 고인을 향한 추모의 말을 남기자 이옥선 할머니(오른쪽)가 눈물을 훔치고 있다. 1926년 경기 여주에서 태어나 16살 때 미얀마에서 일본군 성노예로 갖은 고초를 겪었던 이용녀 할머니는 지난 2000년 도쿄에서 열린 성노예전범 국제법정에 참석해 증언하는 등 일본군의 만행을 세상에 알리는데 앞장섰다. 할머니가 세상을 떠남에 따라 생존해 있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는 57명(해외거주 6명)으로 줄었다. 2013.8.13/뉴스1 © News1 한재호 기자관련 키워드위안부일본외교부군대위안부한일청구권협정양자협의광복절구술서관련 기사[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14일, 금)日, '강제동원' 또 외면…'관계 개선' 외치지만 과거사에 여전히 무성의정부, 고노 전 중의원 의장 별세 애도…"역사 직시한 용기 높이 평가"조세이 탄광 유해 DNA 감정 착수…李·다카이치 과거사 합의 첫 진전(종합)日자민당 "소녀상을 막아라"…독일·뉴질랜드 설치 움직임에 촉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