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앞에 겸손한 뉴스통신' [뉴스1]을 이제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네이버 뉴스스탠드에 새롭게 진입한 [뉴스1]을 더 빨리 만나는 방법, 뉴스스탠드에서 '마이뉴스'로 설정하시면 됩니다.
네이버가 기존 뉴스캐스트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올해부터 새롭게 선보인 뉴스서비스인 뉴스스탠드는 신문 가판대처럼 언론사별로 선택해서 볼 수 있습니다.
깔끔한 뉴스, 사실을 걸러서 전달하는 뉴스1의 기사를 좀더 빨리 보시려면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방송/통신' 카테고리에 있는 뉴스1을 '마이뉴스'로 설정하시기 바랍니다.
국내 뉴스는 물론 해외뉴스와 화제의 사진까지 차별화된 기사를 한눈에 보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