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군인이 포로로 잡힌 우크라이나 군인을 거세하는 모습. (뉴욕타임스 갈무리) ⓒ 뉴스1소봄이 기자 살 뺐더니 '왕조현 닮은꼴' 됐다…4개월 만에 20㎏ 줄인 여성, 비법은?"오빠가 집 가졌으면"…이복 여동생의 유언장 2장, 필체 다르면 효력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