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군인이 포로로 잡힌 우크라이나 군인을 거세하는 모습. (뉴욕타임스 갈무리) ⓒ 뉴스1소봄이 기자 김형택 뉴스1 편집위원, KBS '우리말 겨루기' 왕중왕전 우승입덧 심해 4㎏ 빠졌는데…시모 "먹덧 온 우리 딸 먹게 김밥 싸와" 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