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군인이 포로로 잡힌 우크라이나 군인을 거세하는 모습. (뉴욕타임스 갈무리) ⓒ 뉴스1소봄이 기자 "위자료 2000만원에 합의했더니…다시 안 만나겠다던 남편 상간녀와 동거""입짧은햇님, 먹방하며 30㎏ 감량?…'나비약' 죽은 사람도 있다" 약사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