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버스 입석금지 첫날 '끝없이 늘어선 광역버스'

(서울=뉴스1) 손형주 기자 = 광역직행버스의 좌석제 전면시행이 시작된 16일 오전 서울 명동 중앙차로 정류장에서 광역버스들이 줄지어 정차하고 있다.고속화도로 운행 서울-경기행 직 …
(서울=뉴스1) 손형주 기자 = 광역직행버스의 좌석제 전면시행이 시작된 16일 오전 서울 명동 중앙차로 정류장에서 광역버스들이 줄지어 정차하고 있다.

고속화도로 운행 서울-경기행 직행좌석버스의 입석 금지가 이날부터 시행됨에 따라 출퇴근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62개 노선에 222대의 버스가 추가 투입되지만 서울로 출퇴근하는 인원이 평균 1만 5000명인 것에 비해 추가된 버스 수가 적어 교통혼잡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2014.7.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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