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왼쪽)과 정세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돈의동 동의빌딩에서 열린 도심권인생이모작지원센터 개관식에서 행복트리에 희망 메세지를 달고 있다.
베이비부머 세대를 위한 인생설계, 사회공헌, 창·취업을 종합 지원하는 이 센터는 교육실, 문화교실, 도서관, 구직상담실, 창업지원실 등의 시설로 구성됐으며 5개 분야 21개 교육과정과 찾아가는 프로그램 3개 과정을 진행, 올해만 약 4900여명의 수강생을 받을 예정이다.
서울시는 현재 2개인 베이비붐 세대 전용 교육공간을 2020년까지 자치구마다 각 1개소씩 25개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14.7.10/뉴스1
coinlocker@news1.kr
베이비부머 세대를 위한 인생설계, 사회공헌, 창·취업을 종합 지원하는 이 센터는 교육실, 문화교실, 도서관, 구직상담실, 창업지원실 등의 시설로 구성됐으며 5개 분야 21개 교육과정과 찾아가는 프로그램 3개 과정을 진행, 올해만 약 4900여명의 수강생을 받을 예정이다.
서울시는 현재 2개인 베이비붐 세대 전용 교육공간을 2020년까지 자치구마다 각 1개소씩 25개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14.7.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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