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한재호 기자 = 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라마다서울호텔에서 투숙객 박모씨가 호텔 방문을 걸어 잠근 채 인화물질을 뿌리고 분신자살 협박을 해 경찰과 대치 중이다.
라마다서울호텔 지하 유흥업소 관계자 박모씨(65)는 과거 라마다서울호텔 업무와 관련해 불만을 품고 이 호텔 이사장과 면담을 요청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에 소방차량 21대와 강남경찰서 등 경찰력을 투입해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2014.7.8/뉴스1
kali@news1.kr
라마다서울호텔 지하 유흥업소 관계자 박모씨(65)는 과거 라마다서울호텔 업무와 관련해 불만을 품고 이 호텔 이사장과 면담을 요청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에 소방차량 21대와 강남경찰서 등 경찰력을 투입해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2014.7.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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