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천=뉴스1스포츠) 권현진 기자 = 빅뱅 지드래곤이 4일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에서 열린 ‘드라이d 워터파이트’ 광고 촬영에서 2,500여명의 피서객들과 신나는 물싸움을 벌인 후 젖은 머리카락을 털고 있다.
이날 지드래곤은 참가자들을 향해 물대포를 쏘고 물풍선을 던지는가 하면, 직접 디제잉 퍼포먼스를 펼쳐 현장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rnjs337@news1.kr
이날 지드래곤은 참가자들을 향해 물대포를 쏘고 물풍선을 던지는가 하면, 직접 디제잉 퍼포먼스를 펼쳐 현장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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