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평통사) 소속 회원들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에 '고노담화 검증결과 발표'에 항의하는 서한을 전달하려다 이를 제지하는 경찰과 몸싸움을 하고 있다.
이들은 이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안부동원의 강제성을 인정한 고노 담화를 사실상 부정하는 검증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는 아베정부를 규탄했다. 2014.6.19/뉴스1
pjh2580@news1.kr
이들은 이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안부동원의 강제성을 인정한 고노 담화를 사실상 부정하는 검증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는 아베정부를 규탄했다. 2014.6.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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