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2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 에메랄드룸에서 열린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주최 '중견기업계 안전경영 및 투자활성화 결의대회'에서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가운데)과 강호갑 중경련 회장(오른쪽)을 비롯한 중견기업 대표들이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묵념을 하고 있다.
윤 장관은 이 자리에서 안전경영 노력과 내수 활성화를 위한 중견기업들의 적극적인 투자와 고용 확대를 당부했다. 2014.6.2/뉴스1
kkorazi@news1.kr
윤 장관은 이 자리에서 안전경영 노력과 내수 활성화를 위한 중견기업들의 적극적인 투자와 고용 확대를 당부했다. 2014.6.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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