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예일대 글로벌정의프로그램(Global Justice Program) 운영자 토마스 포기(Thomas Pogge) 박사가 7일 오후 서울 숙명여대 백주년기념관에서 '글로벌 정의'를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포기 박사는 이날 강연을 통해 글로벌 질서 속에서 심각해져 가는 세계적 빈곤과 여성인권 문제에 대한 도덕적인 기준을 제시했다. 2014.5.7/뉴스1
kkorazi@news1.kr
포기 박사는 이날 강연을 통해 글로벌 질서 속에서 심각해져 가는 세계적 빈곤과 여성인권 문제에 대한 도덕적인 기준을 제시했다. 2014.5.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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