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장관의 '묵념'

(서울=뉴스1) 손형주 기자 =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22일 오전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아산정책연구원 주최로 열린 '아산플래넘'에서 세월호 침몰 희생자를 위해 묵념하고 있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의 기조 연설로 시작된 아산플래넘은 역사의 회귀, 2008년 이후의 세계경제질서, 동아시아의 세력 전이, 북한의 현재와 미래 ,역사에 대한 책임 등 5개 세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14.4.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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