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17일 오후 서울 광화문 KT 올레스퀘어에서 열린 착한 저작권 굿ⓒ 캠페인에서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가수 유열, 만화가 윤태호, 유병한 한국저작권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창작자와 이용자가 함께하는 상생의 저작권 생태계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영화계 중심의 기존 굿 다운로더 캠페인의 성과를 음악, 만화, 게임, 캐릭터 등 콘텐츠 전반으로 확대한다. 2014.4.17/뉴스1
coinlocker@news1.kr
이 캠페인은 창작자와 이용자가 함께하는 상생의 저작권 생태계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영화계 중심의 기존 굿 다운로더 캠페인의 성과를 음악, 만화, 게임, 캐릭터 등 콘텐츠 전반으로 확대한다. 2014.4.17/뉴스1
coinlock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