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양동욱 기자 =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 일대에서 열린 유실수 식재행사에서 정세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과 김영종 종로구청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감나무를 심고 있다.
서울시는 종로4가 녹지대와 율곡로 일대에 사과나무와 감나무를 심어 유실수 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2014.4.3/뉴스1
dwyang@news1.kr
서울시는 종로4가 녹지대와 율곡로 일대에 사과나무와 감나무를 심어 유실수 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2014.4.3/뉴스1
dwy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