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27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조류독감(AI) 살처분 방지 및 제도개선을 촉구하는 공동대책위원회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녹색당,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부, 동물사랑실천협회, 동물자유연대, 한국동물보호연합, 환경운동연합 등 종교 및 시민사회단체들은 지난 1월 AI 발생 이후 1,100만 마리 이상의 닭·오리들이 살처분되는 과정에서 환경파괴, 경제적 피해 등 국가적 재난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를 방지하기 위한 가축 살처분 방지 및 제도개선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2014.3.27/뉴스1
coinlocker@news1.kr
녹색당,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부, 동물사랑실천협회, 동물자유연대, 한국동물보호연합, 환경운동연합 등 종교 및 시민사회단체들은 지난 1월 AI 발생 이후 1,100만 마리 이상의 닭·오리들이 살처분되는 과정에서 환경파괴, 경제적 피해 등 국가적 재난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를 방지하기 위한 가축 살처분 방지 및 제도개선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2014.3.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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