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16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올해 처음으로 열린 세종대로 보행전용거리 행사에서 BMX 묘기 자전거쇼가 펼쳐지고 있다.
서울시는 이번주를 시작으로 3~10월(7~8월 혹서기 제외) 첫째·셋째주 일요일 세종대로를 보행전용거리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4.3.16/뉴스1
neohk@news1.kr
서울시는 이번주를 시작으로 3~10월(7~8월 혹서기 제외) 첫째·셋째주 일요일 세종대로를 보행전용거리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4.3.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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