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숙명여대 학생들이 13일 밤 기숙사 명재관에서 사생보안 및 안전교육에 참석해 용산경찰서 여성보호계 경찰관들에게 호신술을 배우고 있다.
이날 행사는 최근 여대생 대상 범죄가 급증, 안전에 대한 불안이 커진 가운데 대학 당국이 직접 학생보호를 감독한다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기숙사 근처 골목길 CCTV 설치국역, 안심귀가서비스 이용밤법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2014.3.13/뉴스1
fotogyoo@news1.kr
이날 행사는 최근 여대생 대상 범죄가 급증, 안전에 대한 불안이 커진 가운데 대학 당국이 직접 학생보호를 감독한다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기숙사 근처 골목길 CCTV 설치국역, 안심귀가서비스 이용밤법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2014.3.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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