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최영호 기자 =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특별시교육청 내 학교보건진흥원에서 열린 식품안전분석실 개소식에서 연구원들이 잔류농약 검사를 하고 있다. 진흥원은 학교 급식 재료 안정성 검사를 위해 이날 분석실을 개소했다. 2014.2.20/뉴스1yhpres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