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3일 오후 전남 여수 기름유출 사고현장 주변 광양항에 퍼진 기름띠 모습이 보이고 있다.
여수 해경은 이날 사고 해상을 중심으로 길이 4㎞, 폭 1㎞에 이르는 피해 해상에서 방제 작업을 벌여 유출된 기름의 80% 정도를 제거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수해경 제공) 2014.2.3/뉴스1
pjh2580@news1.kr
여수 해경은 이날 사고 해상을 중심으로 길이 4㎞, 폭 1㎞에 이르는 피해 해상에서 방제 작업을 벌여 유출된 기름의 80% 정도를 제거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수해경 제공) 2014.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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