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철도노조 지지자들이 25일 오후 불법 파업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박태만 철도노조 수석부위원장이 은신 중인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사복 경찰(가운데 검은옷)을 밖으로 끌어내고 있다.
불법 파업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박 수석부위원장은 24일 오후 8시경 조계사에 들어갔다. 2013.12.25/뉴스1
psy5179@news1.kr
불법 파업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박 수석부위원장은 24일 오후 8시경 조계사에 들어갔다. 2013.12.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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