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16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수서KTX민영화 중단 및 철도노동자 탄압 중단 촉구 각계 원탁회의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철도민영화 반대한다' 등이 적힌 손피켓을 들고 자리에 앉아 있다.
원탁회의 측은 이날 기자회견문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이 스스로 국민들 앞에 공약한 철도민영화를 중단하고 약속을 이행하라"고 요구했다.
반면 이날 박 대통령은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철도 민영화는 정부의 뜻에 부합되지 않는 일"이라고 강조하며 "(철도노조가) 자신의 이익을 관철시키기 위해 명분 없는 집단행동을 하는 건 잘못된 일이고, 국가경제 불씨를 꺼뜨리는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3.12.16/뉴스1
pjh2035@news1.kr
원탁회의 측은 이날 기자회견문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이 스스로 국민들 앞에 공약한 철도민영화를 중단하고 약속을 이행하라"고 요구했다.
반면 이날 박 대통령은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철도 민영화는 정부의 뜻에 부합되지 않는 일"이라고 강조하며 "(철도노조가) 자신의 이익을 관철시키기 위해 명분 없는 집단행동을 하는 건 잘못된 일이고, 국가경제 불씨를 꺼뜨리는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3.12.16/뉴스1
pjh203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