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개막한 베이비 키즈 페어를 찾은 시민들이 육아용품을 보고 있다.임신, 출산, 육아정보와 용품이 전시 판매되는 이번전시는 17일까지 계속된다. 2013.11.14/뉴스1psy517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