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가래떡의 날' 행사에서 농협 직원들이 시민들에게 가래떡을 나눠주며 쌀소비 촉진을 홍보하고 있다. 2013.11.11/뉴스1coinlock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