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양대노총 공공부문 공대위 소속 노동자들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공공부문 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14년 예산지침·경영평가 요구안 쟁취', '공공부문 대정부교섭 쟁취' 등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양대노총 공공부문 공대위는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산하 200여 공공기관, 15만 조합원이 속한 노조들이 뭉친 조직으로 기획재정부와 예산편성지침과 주요 현안에 대해 노정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2013.11.5/뉴스1
fotogyoo@news1.kr
양대노총 공공부문 공대위는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산하 200여 공공기관, 15만 조합원이 속한 노조들이 뭉친 조직으로 기획재정부와 예산편성지침과 주요 현안에 대해 노정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2013.1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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