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양동욱 기자 = 황선혜 숙명여대 총장(가운데)이 30일 서울 용산구 제2창학캠퍼스 르네상스플라자에서 외국인 학생들과 함께 피자를 먹으며 간담회를 갖고 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에서 생활하며 겪은 추억과 경험담을 공유하고, 피자 등 다과를 먹으며 총장 및 지도교수들과 고충을 상담하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2013.10.30/뉴스1
dwyang@news1.kr
이번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에서 생활하며 겪은 추억과 경험담을 공유하고, 피자 등 다과를 먹으며 총장 및 지도교수들과 고충을 상담하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2013.10.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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