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미스터피자가 2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연남동 서울연희전문학교에서 제7회 그녀들의 피자 콘테스트 본선을 개최, 쉐프 복장을 한 진출팀들이 자신들이 만든 신메뉴 피자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본선대회에서는 생(生)도우 위에 생선살과 날치알은 물론, 고기쌈, 깻잎쌈 참치 등을 얹은 메뉴부터 피자 엣지에 곶감이나 나쵸, 커피번을 활용한 피자 등 12명의 도전자가 만든 메뉴가 경쟁을 벌인다. 2013.10.24 머니투데이/뉴스1
이번 본선대회에서는 생(生)도우 위에 생선살과 날치알은 물론, 고기쌈, 깻잎쌈 참치 등을 얹은 메뉴부터 피자 엣지에 곶감이나 나쵸, 커피번을 활용한 피자 등 12명의 도전자가 만든 메뉴가 경쟁을 벌인다. 2013.10.24 머니투데이/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