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폭염이 이어지면서 전력수급경보가 '준비' 단계에 머물렀다 회복된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관계자들이 자체발전기를 점검하고 있다. 코엑스 측은 자체발전기로 전체 전기 사용량 중 일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2013.8.14/뉴스1coinlock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