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가진 전국 대학 영화·영상 관련학과 교수들과의 면담에서 스크린 독과점 문제와 관련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전국 28개 대학 56명의 영화과 교수들은 지난 주 스크린 독과점의 폐해를 막기 위해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다. 2013.8.2/뉴스1
kkoraz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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