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한재호 기자 = 김성태 의원을 비롯한 새누리당 의원, 시의원, 당직자 등이 2일 서울시청을 항의 방문해 최근 잇따른 공사현장 안전사고와 관련해 서울시의 각성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마치고 항의서한을 전달하기 위해 이동하다 모든 인원을 들여보내줄 것을 요구하며 제한된 인원만 출입을 허가한 시측에 항의하다 한 새누리당 관계자가 입구를 막아 선 청원경찰에게 거칠게 항의하고 있다. 2013.8.2/뉴스1
kal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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