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뉴스1) 손형주 기자 = 19개국 전통의상을 입은 BBB코리아 봉사자들이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BBB 통역 애플리케이션을 소개하고 있다. BBB코리아는 18일까지 언어장벽없는 인천공항을 만들기위해 19개국 외국어 통역 서비스를 체험하는 부스를 마련하고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내외국인 이용객을 대상으로 BBB 통역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2013.7.17/뉴스1
handbroth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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