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새누리당으로부터 사퇴 압력을 받고 있는 국회 국가정보원 국정조사특별위원회 민주당 김현, 진선미 의원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특위 위원직 사퇴 요구를 전면 거부하겠다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 의원은 "새누리당은 지난해 12월 11일 국정원의 불법선거운동 현장에 있었다는 이유로 전·현직 의원 11명을 무더기로 고발해 놓고 국조특위에서 빠져야 한다는 터무니없는 정치공세를 펼치며 국조를 방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 의원도 "새누리당의 사퇴 요구는 국조 물타기·무력화 시도"라며 "전형적인 새누리당식 정치파행 수법과 '방탄 국조' 의도에 휘둘리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3.7.10/뉴스1
sowon@news1.kr
sow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