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김태흠 의원을 비롯해 새누리당 국정조사 특위 위원들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가정보원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첫 전체회의에서 민주당 일부 의원들의 특위 위원 자격을 문제삼으며 항의한 뒤 집단 퇴장하고 있다. 사상 처음 열리는 국정원 국정조사의 조사범위는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불법지시 의혹 및 국가정보원 여직원 댓글관련 등 선거개입의혹 일체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의 직권남용 의혹 및 권은희 전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의 키워드 확대 등 수사일체 △전·현직 국정원 직원의 정치개입관련의혹 비밀누설 일체 △국정원 여직원 인권침해 등이다. 2013.7.2/뉴스1
kkoraz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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