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사)한국프랜차이즈협회 회원들이 27일 오전 제23차 동반성장위원회 본회의가 열린 서울 서초구 반포동 팔래스호텔 앞에서 동반위의 신규출점 제한기준을 반대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이들은 지난 22일 동반성장위원회가 대기업의 음식점업 계열사는 역세권 반경 100m 이내, 2만㎡ 이상인 복합다중시설 내에서만 출점을 허용한다는 가이드라인이 과도하다며 법적대응도 불사하겠다고 밝혔다. 2013.5.27/뉴스1
fotogy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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