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선미 인턴기자 =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인동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역사훼손, 이대로 둘 것인가'라는 주제로 진행 된 긴급 토론회를 하고 있다.(왼쪽부터 이준식 전 친일재산조사위원회 상임위원, 유민지 민주언론시민연합 모니터 활동가, 김민철 민족문제연구소 책임위원, 김승은 민족문제연구소 자료실장, 한상권 역사정의실천연대 상임대표, 이재승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지현 역사교사모임 편집부장, 박한용 민족문제연구소 교육홍보실장) 2013.5.24/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