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허경 기자 = 민주당 국정원 헌정파괴 국기문란 진상조사특별위원회 진선미 의원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국정원이 박원순 서울시장의 정치적 영향력을 제압해야 한다는 문건 작성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며 문건을 들어보이고 있다. 2013.5.15/뉴스1neoh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