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스1) 김대웅 기자 = 백제시대 서동과 선화의 사랑을 그린 '익산 서동축제'가 열리고 있는 11일 전북 익산시 영등동 전자랜드 사거리 부근에서 무왕천도 퍼레이드에 참석한 황등 마을 주민들이 마을을 대표하는 돌을 가지고 이동하고 있다.2013.05.11/뉴스1kdw7059@news1.kr